마음을 담아내면 점심
서울 종로구 율곡로3길 79
* 영업시간: 11:30-20:30(라스트 오더 20:00) / 브레이크 타임 15:30-17:00(주말(토, 일)과 공휴일 X) / 매주 화요일 정기 휴무
* 주차 : 주차장 없음
평일 점심 국립현대미술관 전시를 보고 북촌 한옥마을을 걷다가 발견한 마담면🧡
'마음을 담아내면(마담면)'이라는 상호가 예뻐서 홀리듯이 들어간 곳...
겉에서 보았을 때 가게가 크거나 현란하게 눈에 띄는 가게는 아니었으나.
한옥 스타일의 느낌으로 따뜻하면서 차분한 감성이 드는 가게 모습이다.


혹시 웨이팅이 있을까?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에 앉았다.
가게 내부도 살짝 한옥 느낌으로 아담하면서 굉장히 깔끔했다.
은은한 주황색의 전등들로 가게 안이 한층 더 따뜻한 감성을 뿜어내고 있었다.



테이블에 앉아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된다...
너무 배가 고파서 그런지... 모든 메뉴가 다 맛있어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대표 메뉴인 명란 아보카도 덮밥🥑과 내가 좋아하는 연어 덮밥🍣을 주문했다.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포인트가 되는 노란 타일의 귀엽고 예쁜 테이블 사진도 찍어보고..💛
환 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좀 힘들지도...😅
사실 테이블 표면이 올록볼록해서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았지만... 예쁘니까 봐준다..ㅋㅋ

드디어 주문한 명란 아보카도 덮밥과 연어 덮밥이 나왔다.
너무나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비주얼 합격!!
처음에 음식이 나왔을 때는 양이 적어 보였는데.. 먹다 보니 배가 부르고.. 은근 양이 많다 ㅋㅋ
밑반찬으로 나온 열무김치와 피클도 맛있었다.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 보러 가거나 북촌 데이트를 하신다면 '마음을 담아내면' 추천드려요~🤗
음식도 정갈하면서 빠르게 나오고 맛도 있어요!!
저는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먹은 케이스라 더 맛있는 기억으로 남았을 수도 있다는 점!!
(웨이팅 하면.... 웨이팅 하다 지쳐 맛도 반감되는 부분도 있어버리니까유...😭)
이날은 날씨도 완벽하고 모든 일들이 딱딱 맞아떨어지는 그런 운수 좋은 날이었다.🍀
